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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버스가 달린다"…강진군 '산타원정대 시즌3' 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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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산타 퍼레이드·1100명 아이들에 선물 전달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에서 산타 버스 퍼레이드와 나눔 행사가 어우러진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작전'이 열려 연말 분위기를 달궜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진군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작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대작전. [사진=강진군] 2025.12.19 ej7648@newspim.com

행사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산타복장을 하고 참여해 군민들에게 연말의 즐거움과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강진군청 광장에서 중앙초등학교 산타행사, 중앙로(뚜레쥬르~카페베네) 퍼레이드 순서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산타버스'가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되면서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앙초등학교에서는 캐럴과 함께 산타 이벤트가 열렸고, 이후 산타원정대는 중앙로를 행진하며 상가와 거리를 지나는 군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작전' 출정식. [사진=강진군] 2025.12.19 ej7648@newspim.com

이날 현장에서는 강진9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인 이용기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의 가입식도 함께 열려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산타버스는 행사 기간 강진군청 광장과 강진터미널에 포토존으로도 운영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24일까지 이어진다.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1개 초등학교와 2개 아동시설 등 총 13개소를 직접 방문해 약 1100명의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연말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산타가 되어준 산타원정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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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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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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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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