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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상하수도 체납액 징수율 3년 내 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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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19일 2025년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을 징수한 결과, 12월 1일 기준 전체 체납액 13억2800만 원 중 10억1700만 원을 징수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12.19 sinnews7@newspim.com

이는 체납액 대비 76.5%에 해당하는 수치로, 최근 3년간 집계된 징수율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시는 단순한 체납액 정리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별 상황에 따른 대응을 병행해 징수 효과를 높였다.

고액 체납자에게는 국세징수법에 따라 강제처분을 집행했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했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특히, 올해는 생계형 체납자 150여 가구를 복지 부서에 통보해 복지 혜택을 연계했다. 단순한 체납 조치가 아닌,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제도적 지원을 함께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6년에도 남은 체납액 정리에 집중해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제로화'를 목표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징수한 체납액은 원격검침기 설치 등 납부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진수 맑은물운영과장은 "상하수도 사용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요금인 만큼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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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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