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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석해 직접 확인하고 있다. 노원구는 인덕대학교와 손잡고 2회째를 맞은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식전 행사인 ‘창업 IN 경진대회’로 막을 올렸다. 대학부와 함께 올해는 고등부 참가팀까지 참여해 총 10개 팀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홍보했다. 참가팀은 창업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팀으로 선정됐고, 총 29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사진=노원구청] 2025.12.19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