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인크레더블버즈, 누트라코스 'BEYOND TIME' 브랜드 행사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객과 함께 아시아 시장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크레더블버즈의 이탈리아 이너뷰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가 서울(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브랜드 행사 '2025 NUTRAKOS BEYOND TIM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누트라코스가 지난 30년간 이어온 연구와 철학을 소비자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브랜드가 정의하는 '시간을 회복하는 방법(Time Recovery)'을 경험으로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누트라코스는 단순한 기능이나 수치를 넘어, 피부와 컨디션의 회복을 일상 루틴으로 이어가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연구해 왔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영상, 토크, 테이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그 철학을 입체적으로 소개했다.

[사진=인크레더블버즈]

행사에는 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가 무대에 올라 누트라코스의 글로벌 철학을 국내 비즈니스와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연결해온 여정을 직접 소개했다. 임 대표는 "누트라코스의 성장은 언제나 고객의 신뢰와 선택 위에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현주도 참석해 브랜드 영상 상영 후 무대에 올라 '진짜 나를 돌보는 루틴'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현주는 누트라코스가 지향하는 회복의 의미를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풀어내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었다.

행사 2부에서는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이 참여해 이너뷰티 관점에서 바라본 피부 회복과 노화 관리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더했다. 이 원장은 "회복은 감각적인 표현이 아니라, 우리 몸의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라며 아미노산 기반 이너뷰티 솔루션이 일상 루틴에 적용되는 맥락을 설명했다.

누트라코스는 현재 국제 특허 성분 6AA, 10AA+SMC를 핵심으로 피부와 컨디션을 동시에 케어하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PDA사와의 협업을 통해 아미노산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기술'보다 '루틴'을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을 확장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테이스팅 프로그램 'Voyage des Six Aromes(여섯 향의 여행)'도 함께 진행됐다. 여섯 가지 원료가 지닌 향과 역할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는 구성으로 누트라코스가 지켜온 성분 배합의 미학을 오감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누트라코스 강윤지 이사와 브랜드를 꾸준히 경험해 온 충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해당 세션은 광고나 협찬이 아닌, 누트라코스를 일상의 루틴으로 경험해 온 실제 고객들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강 이사는 "누트라코스가 지난 30년간 지켜온 기준은 단기적인 변화보다, 시간이 쌓이면서 드러나는 회복의 과정"이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과 경험이 곧 브랜드의 방향을 만들어왔다"고 전했다. 토크에 참여한 고객들 역시 피부 컨디션의 변화뿐 아니라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 잡은 사용 경험을 공유하며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트라코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의 연구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브랜드의 철학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