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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사키·진안 41점 합작...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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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쿼터 선수 이이지마 사키가 맹활약한 하나은행이 접전 끝에 신한은행을 꺾었다.

부천 하나은행은 2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4-62로 꺾었다. 하나은행은 2연승으로 시즌 9승째(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고 신한은행은 5연패에 빠졌다.

이날 사키가 승리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3점슛 2개 포함 21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진안은 20득점으로 지원했다. 신한은행에선 최이샘이 24득점 15리바운드로 분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이지마 사키가 26일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전에서 마크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사진=WKBL] 2025.12.26 psoq1337@newspim.com

전반의 중심은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이었다. 두 선수는 1쿼터에만 19점을 합작했고, 2쿼터에도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신한은행이 강한 압박으로 가드진을 흔들었지만, 하나은행은 비교적 침착하게 풀어냈다. 전반 종료 스코어는 37-34. 사키 13점, 진안 12점이었다.

3쿼터에도 균형은 이어졌다. 그럼에도 하나은행은 진안의 골밑 득점으로 55-53, 근소한 리드를 지킨 채 마지막 쿼터로 향했다. 4쿼터 초반 사키가 연속 4점으로 흐름을 잡았다. 그러나 이후 득점이 잠시 멈췄다. 그 틈을 신한은행이 파고들었다. 김정은의 U파울까지 겹치며 하나은행은 61-62, 역전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진안이 26일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전에서 돌파하고 있다. [사진=WKBL] 2025.12.26 psoq1337@newspim.com

다시 진안이 골밑 득점으로 63-62로 리드를 되찾았다. 사키가 자유투 1개를 넣으며 2점 차로 벌렸다. 종료 약 3초를 남기고 신한은행이 작전타임 직후 사이드라인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신이슬의 첫 패스를 사키가 낚아채면서 신한은행은 슈팅도 못해보고 패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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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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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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