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이장우 "대전 시정, 이미 결과로 답했다"...민선 8기 자신감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대전 시정은 이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며 남은 임기 동안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5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가 경제·산업·인구·도시 경쟁력 전반에서 뚜렷한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대전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증가 전환과 산업 투자 확대를 언급하며 "지방 도시도 제대로 된 전략이 있으면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대전 미래를 자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기자회견장에서 올해 시정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1.05 nn0416@newspim.com

무엇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의 핵심 성과로 장기간 표류해 온 도시 숙원사업 해결을 꼽았다. 이 시장은 대전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광역철도, 유성복합터미널, 대형 체육·문화 인프라 등 수십 년간 지연됐던 사업들이 연이어 정상화된 점을 언급하며 "대전 시정이 결정하고 집행하는 행정으로 바뀌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대외 환경에 대해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고물가·저성장이 동시에 작용하는 복합 위기 국면"이라며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될수록 지방은 더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향후 시정의 방향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광역 경쟁력 확보, 산업·과학기술 중심 도시 전략, 민생 체감 정책을 3대 축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독자적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로 가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관철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치는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성과를 토대로 더 큰 구조 개편과 미래 설계를 추진할 시점"이라며 "대전이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하게 의지를 보였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