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새로운 중장기계획이 담긴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6일 복지관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 수탁 기관인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행사를 열고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5년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은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날 미션과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5개년 계획을 공유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한길복지재단도 장애인의 삶 속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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