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체감 성능·사용 편의성 강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쿠쿠는 지난해 1~11월 청소기(무선청소기·핸디청소기·로봇청소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쿠쿠는 2002년 첫 진공청소기를 선보인 이래 청소기 관련 기술력을 강화했다. 지난 2024년 무선청소기 '파워클론 슬림'이 흥행한 이후로는 청소기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로봇청소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 쿠쿠는 지난 2024년 말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를 출시했으며 작년 6월에는 후속 모델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 2'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파워클론 올 클린'은 오토 클린 스테이션과 듀얼 클린 물걸레 브러시를 동시에 탑재한 모델이다. 여기에 적용된 쿠쿠 파워클론의 오토 클린 스테이션은 청소기를 거치하기만 하면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는 구조로, 강력한 흡입력의 모터와 자동 먼지 비움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먼지 역류를 차단한다.
'파워클론 AI2' 로봇청소기는 청소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엣지 클리닝 물걸레 기능으로 벽면과 거리를 가깝게 유지하며, 최대 1만62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갖춰 카펫 속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넓은 시야를 기반으로 장애물을 인식해 최적의 경로로 청소하고, 집중 반복 청소·액체 얼룩 집중 청소·부스러기 청소 등 상황별 맞춤 모드를 지원한다. 날씨와 청소 주기에 따라 흡입력과 물 분사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클린 모드와 앱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도 갖췄다.
보안 측면에서는 최신 TLS 암호화 기술로 모든 전송 데이터를 보호하고 영상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며, 카메라 작동 시 LED 표시와 카메라 잠금 설정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