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센서뷰, UAE 에너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MOU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산·AI 인프라 등 전 기술 영역 중동 협력 검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센서뷰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영향력 있는 에너지 엔지니어링 기업인 Stream Energy Development(Stream Energy)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tream Energy는 UAE 주요 에너지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중동 전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친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발전,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동 지역 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해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UAE 내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설비 공급 및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흐메드 카미스 알 즈네이비 Stream Energy 회장(왼쪽)과 김병남 센서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센서뷰]

이번 MOU 체결은 아흐메드 카미스 알 즈네이비(Ahmed Khamis Al Jneibi) 회장의 한국 방문 일정 중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 즈네이비 회장은 한국의 주요 산업 기업들과의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파트너십을 이끌어온 인물로, 재작년 초 열린 한-UAE 미래기술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술 혁신의 중요성과 함께 양국 간 산업·비즈니스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센서뷰가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UAE 및 중동 지역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현지 사업 환경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센서뷰가 영위 중인 방산 및 전략 기술, 차세대 통신 인프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고속 인터커넥트, 양자컴퓨터 및 초저온 환경용 핵심 부품 등 전 기술 영역을 논의 대상으로 한다.

센서뷰는 그간 방산·통신 분야에서 축적한 고주파(RF) 및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바탕으로, 특히 최근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K-방산 및 첨단 인프라 수요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관련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는 단기적인 사업 협력을 넘어,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산업 수요에 대해 양사가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Stream Energy가 보유한 현지 사업 역량과 센서뷰의 기술 경쟁력이 연계될 경우,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tream Energy 측 역시 "센서뷰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UAE 및 현지 산업 환경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MOU는 구체적인 투자나 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비구속적 협약으로, 양사는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별 협력 방안에 대한 검토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