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추운 겨울을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채울 겨울학기 수강생을 1월1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학기 교육 과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유료 강좌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줄 수 있는 무료 강좌로 나뉘어 운영되며 원광디지털대학교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웰빙, 전통문화, 동양철학, 상담심리 분야의 실무 중심 강의가 펼쳐진다.
먼저 유료 강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취미와 소양교육 학습자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전문가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한방건강과 요가명상 등 건강과 명상 분야 과목들과 차(茶)문화와 한국복식을 다루는 전통문화 분야 과목들 그리고 사주명리, 상담심리 등 인문·상담심리 분야의 과목들이 마련돼 있어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무료 강좌도 다양하게 개설될 예정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한 심신 수련을 위한 '하타요가 기초', '마음챙김명상과 MBSR' 과목을 비롯해 사물놀이 명인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연주법'이 운영된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을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해 보는 'AI 활용강좌'를 개설해 미래 기술 교육 분야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숙희 평생교육원장은 "겨울은 한해를 정리하며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체계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유료 강좌와 함께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료 강좌를 통해 많은 분이 자기 계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학기 수강 신청 및 강의 일정, 상세 커리큘럼 등은 원광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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