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전 1시 37분쯤 경북 구미시 인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거주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7명이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하는 등 다쳤다.
'아파트 6층에 검은 연기가 엄청 올라 온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82명과 장비 30대를 급파해 발화 51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2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발화 세대 거주자 A(60대) 씨가 의식 저하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7명이 대피 중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쳤다.
6층 발화 세대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어 소방 추산 6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