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전날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으며, 이원종 홍보대사의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배우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와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위촉으로 거제시는 가수 김은주·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총 6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원종은 향후 2년간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돼 위촉의 의미를 더했고, 홍보대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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