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화오션, 해양부문 적자에도 상선·특수선 실적 유지" [모닝 리포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6만원 제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8일 한화오션에 대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사업부의 실적 방향성에는 이상이 없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는 각각 '매수', 16만원을 제시했다.

배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조48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전분기 대비 15.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5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2%, 전분기 대비 22.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0.2%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0.9%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취임후 첫 번째 산업현장 행보로 경남 거제시에 소재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하여,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척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하여, 축사와 명명식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갖은 후 특수선 제작 야드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8.14 photo@newspim.com

상선 사업부는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이 3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0%, 전분기 대비 21.5%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4.4%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수선 사업부 역시 장보고Ⅲ 배치Ⅱ 사업 1~2번함에 대한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영업이익 294억원, 영업이익률 8.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해양 사업부는 영업적자 5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컨센서스와의 괴리는 해양 사업부 실적 추정치 차이에서 발생했을 개연성이 있다"며 "해양 사업부의 연간 고정비 수준을 상회하는 매출 구간에는 아직"이라고 설명했다. 일회성 영업이익을 발생시키는 체인지오더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이는 예측 영역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중장기적으로는 한화오션을 둘러싼 조선·방산 관련 주요 이슈들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2026년에도 조선업 주요 화두에는 한화오션이 있다"며 "미 해군 협력과 관련해 필리조선소, Austal USA 법인과의 사업 시너지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2026년 3월까지 제안서 제출 후 5월 최종 사업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은 오는 4월부터 경쟁입찰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언급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