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여수·광양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신임 사장 공개모집에 나섰다.
YGPA는 12일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청렴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중심으로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은 공사의 최고경영자로서 중장기 비전 제시, 조직 운영 및 경영 총괄 업무를 맡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함께 ▲조직 관리 및 경영능력 ▲해운·물류 관련 경험 ▲청렴성과 도덕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사람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2일 오후 4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YGPA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급변하는 해양물류 환경 속에서 여수·광양항의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리더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요강과 지원서 양식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임원추천위원회(061-797-4351, 43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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