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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어, '레드·라이트라거' CU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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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으로 입증된 독보적 품질 경쟁력, 편의점 채널로 본격 확대
지난 12년 간 축적된 기획·제조·유통 노하우 집약… 캔맥주로 완벽 구현
제로슈거 트렌드 반영한 '라이트라거' 등 시그니처 2종으로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수제맥주 시장을 선도해 온 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가 시그니처 맥주 2종(생활 레드라거, 생활 라이트라거)을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는 이번 출시를 통해 누적 판매량 5000만잔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달성한 대표 제품 2종을 접근성이 높은 유통 채널인 편의점 채널로 본격 확대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한층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생활 레드라거'와 '생활 라이트라거'는 이미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제품력을 입증한 제품이다.

생활맥주는 시중의 맥주를 납품받아 단순 유통하는 여타 브랜드와는 달리, 맥주의 기획 단계부터 제조, 유통, 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장하는 국내 유일의 독자적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에 CU를 통해 선보이는 '생활 레드라거'와 '생활 라이트라거' 역시 자체 시스템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이러한 집요한 전문성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제맥주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데일리비어 로고. [사진=데일리비어]

먼저 '생활 레드라거(4.5%)'는 생활맥주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다. 붉은 빛이 감도는 매혹적인 외관에 카라멜 맥아의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꽃향(Floral Aroma)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수제맥주 특유의 깊이 있는 맛을 유지하면서도, 크리스피한 피니시로 마무리를 깔끔하게 잡아내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다.

함께 선보이는 '생활 라이트라거(4.0%)'는 최근 주류 시장의 화두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제로슈거·저칼로리 공법을 적용해 가볍고 부담 없는 음용성을 극대화했다. 100% 프리미엄 올몰트를 사용해 인위적인 가벼움이 아닌, 곡물 본연의 풍미가 살아있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목넘김을 구현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이번 CU 출시는 오직 '맥주의 본질'에만 집중해 온 생활맥주의 12년 노하우를 캔맥주라는 형태로 완성해 낸 결과물"이라며 "매장에서 즐기던 퀄리티 그대로를 집 앞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소비자들의 맥주 선택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비어는 현재 전국 2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싱가포르·태국·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K-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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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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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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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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