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하만, 4인 동시 청취 차량용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저지연 기술'로 끊김없는 소통 지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통합 관리하는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최대 4명의 탑승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연결해 각자의 청취 영역을 만들고, 초저지연 헤드폰을 통해 개별 또는 그룹 청취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만 레디 스트림웨어. [사진=하만]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주요 기능은 최대 4명의 탑승자가 휴대전화를 연결해 독립된 영역을 만드는 '연결(Connect)', 초저지연 헤드폰으로 개별 청취하거나 타 영역 미디어 감상에 합류하는 '청취(Listen)',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핸즈프리로 대화에 참여하거나 모든 활성화된 스트림을 일시 중지해 운전자의 중요한 정보를 듣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e)' 등이다.

특히 특허받은 무선 오디오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을 적용해 헤드폰 사용 중에도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운전자가 앱에서 한 번의 탭으로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Driver Announcement)를 실행하면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모든 탑승자에게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는 각자가 개인 활동에 몰두하면서도 가족 간 유대감과 조화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 라인업 전반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만의 기존 차량 내 기능 및 브랜드 경험과 호환되는 것은 물론, 개인 기기가 없는 어린이를 위한 자녀 보호 기능과 향후 스마트 카시트 등 미래 차량 액세서리와의 통합 시나리오까지 지원한다. 이 제품은 하만의 '레디(Ready)' 포트폴리오에 합류해 전반적인 차량 내 생태계를 조화롭게 구성하게 된다.

자파르 라자키(Zafar Razzacki)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제품 관리 이사는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자유롭게 개인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연결성을 공유하여 이동 시간을 보다 즐겁고 실용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준다"며 "사용자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와 획기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솔루션을 통해 하만은 사용이 쉽고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