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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로봇 플랫폼 수혜…모베이스전자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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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로봇 '모베드' 메인보드·와이어링 양산 돌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전장부품 제조업체 모베이스전자 주가가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5원(29.87%) 오른 4370원에 거래 중이다. 모베이스전자는 전날에도 29.92% 급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친 바 있다.

모베이스전자 로고. [사진=모베이스전자]

주가 급등은 모베이스전자가 현대차그룹이 최근 공개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에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모베이스전자는 지난 12일 현대차그룹의 모베드에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관련 부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1분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2월부터 부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모베이스전자가 공급하는 메인보드는 로봇 시스템 내 전원 관리와 함께 구동 모듈 및 각종 센서로 전달되는 제어·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핵심 부품이다.

모베이스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존 자동차 전장부품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로봇과 자율주행 등 'AI 모빌리티 핵심 부품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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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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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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