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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징스타] 키라스 "올해 저희와 함께, 행운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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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국적 걸그룹 키라스가 14일 뉴스핌TV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 열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 2025년 5월 데뷔한 키라스는 말레이시아 출신 링링, 일본 출신 쿠루미 등 6인조 다국적 구성으로 아시아 무대를 활약 중이다.
  •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송 '키라스마스' 소개와 친구 소개서, 팬심배송센터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개성있는 매력을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다국적 걸그룹 키라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 열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아시아를 휩쓴 매력을 보여줬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다. 통통 튀는 연예·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얼굴과 인터뷰 뿐만 아니라 어떤 독특한 장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다양한 코너와 함께 진행해 그들의 이야기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멤버 로아.2026.01.14 jyy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2026.01.14 jyyang@newspim.com

첫 주인공으로는 걸그룹 힛지스가 출연했고, 배우 문동혁, 걸그룹 유니스, 보이밴드 캐치더영,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했다. 또 보이그룹 어센트, 다이몬, 비보이즈, 비엑스비, 에잇턴, 뉴비트, 투지(2Z) 등이 'K라이징스타'와 함께했다.

키라스는 2025년 5월 'KILL MA BO$$'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링링, 쿠루미, 하린, 카일리, 도연, 로아의 6인조로 링링은 말레이시아, 쿠루미는 일본 출신의 다국적 걸그룹이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멤버가 K팝 걸그룹으로 데뷔한 것은 최초다.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키라스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송 '키라스마스'를 "키블리(팬덤)를 위한 첫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두근거리는 감정을 담은 캐럴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멤버 도연.2026.01.14 jyy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멤버 링링.2026.01.14 jyyang@newspim.com

특히 키라스는 태국 국민 프로그램 'Khao 3 See'에 출연해 태국 톱배우 콩탑픽을 만나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Asian Television Awards(ATA)'에 공식 초청받기도 했다. 또 대규모 말레이시아 초대형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데뷔 초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K팝 걸그룹으로 성장 중인 기대주다.

데뷔 1년차도 되지 않은 걸그룹으로서 인도네시아 대형 시상식과 말레이시아 카운트다운 쇼 등 해외 무대에 선 것과 관련해 키라스 멤버들은 "첫 시상식이자 큰 무대라 영광이었고 감사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활동곡이었던 'KILL MA BO$$'와 'BANG BANG!'을 한 소절씩 선보이며 키라스만의 개성있는 모습을 마음껏 보여줬다.

​이어진 '내 친구 소개서' 코너에서는 키라스 멤버들의 평소 성격과 MBTI, 멤버들 간의 케미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로아는 하린을 소개하며 별명을 '국밥이'로 적고, "국밥을 좋아하고 심심하면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것으로 국밥, 드라마 시청, 쇼핑을, 싫어하는 것으로 너무 단 음식과 스스로 애교 부리는 상황"이라고 평소 지켜봤던 하린의 특징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멤버 카일라, 하린, 쿠루미.2026.01.14 jyy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멤버 쿠루미.2026.01.14 jyyang@newspim.com

하린은 링링의 소개서를 작성해 별명을 '링더'로 소개하며 "팀의 리더인 링링 언니를 부르는 애칭"이라고 설명했다. 또 링링이 베이글 샌드위치를 좋아하고, 한국어·영어·중국어·말레이어까지 구사하는 '언어 천재'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올 한 해 너무 수고 많았고,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언니가 최고의 리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링링은 카일리의 소개서를 작성하며 별명을 '카라이몽'이라고 부르며 평소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그는 "항상 필요한 물건을 잘 챙겨 다니는 모습 때문에 '도라에몽'이란 별명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 "카일리가 사투리를 많이 쓰는 점이 귀엽다"고 소개하자 카일리는 팬들에게 살짝 사투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의 메시지를 직접 받아 질문에 답하는 '팬심배송센터' 코너에서 역시 멤버들의 숨은 매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카일라는 시도해보고 싶은 콘텐츠로 '공포체험 리액션하기'를 고르며 "무서운 걸 안 좋아하지만 그래서 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하며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링링은 "가장 친구가 되고 싶은 K팝 아이돌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베이비몬스터의 아현을 꼽았다. 링링은 "연습생 때부터 몇 번 얘기를 해봤다. 그때도 정말 착하고 좋아했어서 데뷔 후에 만나서 친해지고 싶다"고 바람을 얘기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2026.01.14 jyyang@newspim.com

막내 로아는 "언니들이 다 같이 막내 로아를 꼭 안아달라"는 미션을 뽑으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또 각 멤버들의 장점을 꼽는 질문을 뽑아 링링의 아티스트적인 면, 쿠루미의 포근함, 하린의 빠른 판단력과 예쁜 외모, 카일리의 카리스마, 도연의 에너지를 뺏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면이라고 말했다.

'하이텐션 게임존' 음소거 댄스 코너에서는 K팝 선배들의 안무를 맞히며 밝은 리액션을 보여줬고,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팀이 팬들에게 선물할 폴라로이드 사진을 한 장 더 찍을 기회를 얻었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 전원이 "2026년도 함께하자",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며 새해 인사와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키라스 멤버 카일라.2026.01.14 jyyang@newspim.com

이번 'K라이징스타' 키라스 편은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뿐 아니라 K컬처 전문 글로벌 채널 'K·SPOT'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K·SPOT'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으로 송출된다.

아시아 K팝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는 키라스 멤버들의 반전 매력이 담긴 'K라이징스타'는 14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됐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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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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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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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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