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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방일 계기, 셔틀외교 완전 정착…22분 추가 환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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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리, 이 대통령 직접 영접 파격적
일본 요청에 별도 환담…매우 이례적
유대 강화·신뢰 구축이 가장 큰 성과"

[오사카=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일본 현지 오사카 프레스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한일 정상회담 후 만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위 실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작년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을 한 이후 불과 세 달도 지나지 않아서 성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계기 회동을 포함하면 세 번째 만남"이라며 "지난해 8월에 이 대통령의 방일로 재개된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 됐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번 3번째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 간의 유대와 신뢰가 깊어졌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한일 정상회담 후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위 실장은 "우선 나라현에 먼저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가 양국 정상의 숙소인 JW 메리어트 호텔 앞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는 특별한 배려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일정이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위 실장은 "지난 두 차례의 만남을 통해서 한일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양국 정상 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번에는 협력의 심도를 높이고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한일 정상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 주재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일 측의 요청으로 별도 환담 시간도 이뤄졌다.  

위 실장은 "양 정상은 첫 일정으로 오후 2시부터 3시 37분까지 소규모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을 했다"며 "확대 회담에서는 한일관계를 견고하고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한일 정상회담 후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특히 위 실장은 "이어서 5시 40분부터 5시 52분까지 약 22분간 추가로 환담했다"며 "이는 정상간 유대를 깊이하고자 하는 일본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단독·확대회담에 이은 정상간 별도 환담은 매우 이례적이다"고 평가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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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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