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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웰, 나노바이오시스템과 '나노 패치'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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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윤드레싱제 '메디폼' 라인업 확대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성케미컬의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 제네웰이 첨단재생 바이오 스타트업 나노바이오시스템과 '나노 재생 기술 기반 의료기기 및 코스메틱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나노 재생 지지체 기술을 적용한 운드케어(Wound Care)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와 김장호 나노바이오시스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성케미컬]

제네웰의 습윤드레싱제 '메디폼(Medifoam)'에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나노 재생 지지체 기술을 접목해 상처 보호뿐 아니라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고기능성 조직 재생 패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노 재생 지지체는 초정밀 미세공정 기술로 세포 간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세포외기질(ECM)의 구조를 모사한 것으로, 상처 부위에 나노 재생 지지체를 부착하면 생체 내와 유사한 환경이 조성돼 세포 증식과 조직 재생이 촉진된다.

양사는 해당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판매 제휴를 통해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 양사는 제네웰의 의료기기, 코스메틱 제품에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나노 재생 파티클 기술 적용을 통한 에스테틱 신제품 개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는 "의료기기, 코스메틱 분야에서 쌓아온 제네웰의 제조, 사업화 역량과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나노 패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디폼의 차세대 혁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이 제네웰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장호 나노바이오시스템 대표이사는 "자사 브랜드 '셀로잇'의 '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스킨, 바디케어 1위 수상으로 나노바이오시스템의 세포외기질 기반 나노 기술과 나노 패턴 구현 역량은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네웰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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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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