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늦은 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0시 57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에 위치한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실험기구 일부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불은 발생 3시간 17분만인 20일 오전 2시 14분쯤 완진됐으며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