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2일 오전 코스피가 5000 을 돌파하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1.22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코스피 5000 시대가 지난해 6월 3일 임기 시작 이후 232일 만에 다가왔다. 22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4987.06에 시작해 장중 최고가 5019.54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이었던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코스피 상승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지난해 6월 4일 코스피 지수는 71.87 포인트(2.66%) 상승하며 2770.84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핌DB]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 첫날인 지난해 6월 4일 2770선에서 시작한 코스피는 이날부터 거침없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3000 돌파는 지난해 6월 20일, 단 16일이 걸렸다.
지난해 6월 코스피 3,000 시대를 축하하며 [사진=하나은행]지난해 10월 2일 3500을 넘어 거래중인 코스피. 코스피 지수는 3549.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핌DB]
이후 숨 고르기에 돌입한 코스피는 약 100일 뒤인 지난해 10월 2일 3500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4000돌파 기념행사 [사진=뉴스핌DB]
이후 코스피 지수는 단 15일만에 4000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서는 코스피 4000돌파 기념행사가 열렸다. 정은보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코스피 4000 돌파로 시가총액이 3300조원을 넘어섰고,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68.5%로 G20 국가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코스피 4000 돌파는 주주가치 중시 경영의 결실로, 그간 억눌려 있던 시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6일 4500 돌파 마감한 코스피 [사진=뉴스핌DB][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2일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하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2026.01.22 yym58@newspim.com
2026년 1월 6일 4500을 돌파한 코스피는 16일 만에 코스피 5000을 장중 돌파했다.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2026-06-13 05:37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2026-06-13 08:2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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