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김시우·김성현 9언더 폭발…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공동 3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주 교포 이민우 10언더 공동 선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시우와 김성현이 첫 날부터 나란히 불꽃 샷을 선보였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라킨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시우가 23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로 마친 뒤 동반 라운드를 한 데이비스 라일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1.23 zangpabo@newspim.com

김시우는 "오늘 시작이 좋아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일 가장 어려운 코스(스타디움 코스)로 나서게 되지만 열심히 쳐서 오늘처럼 좋은 스코어를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현도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버디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3타를 쳐 김시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0언더파 62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이민우(호주), 피어슨 쿠디(미국)에 1타 뒤진 김시우와 김성현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라킨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민우가 23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1.23 zangpabo@newspim.com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라킨타CC,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 등 3개 코스에서 1~3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65명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최종 라운드를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새해 첫 대회에 출전한 셰플러는 라킨타CC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내며 공동 3위에 합류했다.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벤 그리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등 총 9명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이승택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71위, 김주형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31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도 이븐파로 하위권에 그쳤다.

[라킨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코티 셰플러가 23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 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2026.01.23 zangpabo@newspim.com

최근 3년 연속 우승 스코어가 25언더파를 넘길 만큼 버디가 쏟아지는 대회답게, 올해도 첫 날부터 10언더파 공동 선두가 나오는 공격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던 김시우는 5년 만의 정상 복귀를 향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의 통산 5승 도전이다. 지난주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김시우는 현재 세계 랭킹 42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