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근로조건과 임금 지급 안내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양 나들목(IC) 주변 명품 경관 조성사업을 비롯해 총 1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환경 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가능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3월 4일 안전보건교육을 마친 뒤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군민 중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 등록자여야 하며, 근로능력이 있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사업 개시일 기준 65세 미만은 주 5일,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시급(1만32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간식비(1일 5000원)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