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진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진천교육지원청은 5일 김사명 교육장 진천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친절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교육지원청 청렴서포터즈를 비롯해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임원, 학부모연합회, 홍보대사, 학부모기자단 등 다양한 지역 인사가 참여했다.
또한 '청렴동호회'와 '청렴컨설팅단'을 포함한 전 직원이 함께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청렴한 세상, 진천교육지원청'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청렴·친절의 가치를 알렸다.
이어 '진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사명 교육장은 "진천교육지원청이 청렴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 보탬이 주기 위해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