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9일 오후 5시 9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농다리쉼터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8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먼저 2대가 충돌한 데 이어 뒤따르던 4대가 급정거하며 연쇄적으로 부딪혔고 그 뒤에서 또 다른 2대가 추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로가 한때 통제되며 남이 방향 교통이 체증을 빚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