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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9일 중국증시 'AI 저항성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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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9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일 중국증시는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를 맞아 중국 본토 A주가 2월 16일~2월 23일까지, 홍콩증시가 16일 오후장부터 19일까지 휴장에 돌입하는 가운데 1월 인플레이션 및 유동성 관련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 지표들은 연초 경제 회복 속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긍정적 결과 시 소형주 랠리가 기술주 하락세를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춘절'이 중국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경쟁 무대로 떠오르면서 해당 키워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금 높아질 전망이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춘절 연휴를 맞아 AI 앱 이용자 확대를 위한 훙바오(红包∙붉은 색 봉투에 담아주는 세뱃돈) 경쟁에 돌입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주요 플랫폼이 AI 기반 대화·생성형 앱에 적립금 이벤트와 연계 프로모션을 쏟아내며 사용자 유입을 노린다. 이는 기술주 매도세 속에서도 AI 섹터의 저항성을 강조하는 신호로, 단기 랠리 촉매가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은 AI 앱 다운로드 수와 활성 사용자 지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쇼가 될 '2026년 춘절완후이(春節晚會,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날 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청하는 CCTV 설특집 쇼 프로그램, 이하 춘완)'도 주목할 이벤트다. 국내외 AI 기업들이 최신 휴머노이드 모델을 선보이며, 상용화 속도를 과시한다.

동시에 테슬라 등 해외 AI 기업 신모델 공개가 맞물려 반도체·로봇 테마주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위험 회피 분위기 속 저렴한 소형 AI·로봇주로 자금이 몰릴 전망이며, 관련 ETF나 홍콩 상장사를 우선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금주에도 이어질 기술주 실적 발표와 AI·반도체 기술기업들의 잇단 홍콩 상장 소식도 주목된다. 최근 기술주 하락 속 'AI 저항성' 종목으로 소형주가 부각된 만큼, 실적 호조 시 반등 매력이 크다. 반대로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시 매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으니, 애플·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실적과 연동해 대응 전략을 세워볼 필요가 있다. 

금·은 등 선물 거래 '증거금 비율'이 조정되며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금 가격 변동성, 중국의 무분별한 트레이딩 때문"이라는 지적처럼 지정학 리스크가 금값 불안정을 키울 수 있다. 

이밖에 자동차 신규 교체 보조금 정책이 9일부터 시행돼 전기차·배터리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푸젠성 '발전 25개 방안'은 푸젠성 지역 대표 기술 기업들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금일 주목할 이슈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1월 인플레이션∙유동성 등 거시지표 발표, 빅테크의 AI 앱 이용자 유치 위한 훙바오 경쟁, 휴머노이드 로봇 쇼 '춘완', 국내외 AI 기업 신모델 공개>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국내외 기술주 실적 발표, AI∙반도체 기술기업 홍콩상장, 금·은 선물 거래 '증거금 비율' 조정, 新자동차 교체 보조금 정책 시행, 푸젠성 발전 25개 방안> 클릭! 

 

[AI 일러스트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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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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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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