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민재, 시즌 첫 명단 제외... 뮌헨, 호펜하임에 5-1 대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홈에서 호펜하임을 상대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5-1로 크게 이겼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9일에 열린 호펜하임과의 리그 경기에서 케인의 골을 축하하고 있다. 2026.02.09 wcn05002@newspim.com

이 승리로 뮌헨은 시즌 성적 17승 3무 1패, 승점 54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고, 2위 도르트문트(승점 48)와의 격차도 한층 벌렸다.

반면 최근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던 호펜하임은 예상치 못한 대패를 당했다. 호펜하임은 13승 3무 5패(승점 42)로 3위에 머물며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김민재의 명단 제외였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교체 출전으로 경기에 나선 적은 있었지만, 부상 기간을 제외하고 경기 명단에서 완전히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뱅상 콩파니 감독은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가 바로 직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현재 활용 가능한 선수는 19명이지만, 경기 명단에는 18명만 포함할 수 있다. 한두 차례 명단에서 빠졌다고 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이는 단순히 내려야 하는 선택 중 하나였을 뿐이고, 다음 경기에서는 또 다른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김민재가 지난 1월 21일에 열린 위니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퇴장 당한 후 팬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있다. 2026.01.21 wcn05002@newspim.com

이날 콩파니 감독은 센터백 조합으로 요나탄 타와 다요트 우파메카노를 선발 기용했고, 전문 센터백이 아닌 멀티 수비 자원 이토 히로키를 벤치에 대기시켰다.

경기 내용에서는 뮌헨의 압도적인 공격력이 빛났다. 뮌헨은 전반 17분 상대 센터백 케빈 악포구마가 퇴장당하며 일찌감치 수적 우위를 잡았다. 악포구마는 루이스 디아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곧바로 흐름을 잡은 뮌헨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5분 호펜하임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뮌헨은 전반 45분 다시 한 번 얻은 페널티킥을 케인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리드를 되찾았다. 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루이스 디아스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3-1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뮌헨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 디아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후반 44분에는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5-1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