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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탈락·의대 증원 여파에...대입 'N수생' 16만명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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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학원이 9일 2027학년도 N수생이 16만 명 초반으로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 2026학년도 정시 탈락자가 전년보다 6.9% 늘었고 의대 정원이 확대됐다.
  • 지방권 탈락 증가가 두드러졌으나 서울권은 지원자 감소로 1%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시 탈락규모 6.9% 늘고 2026학년도 선발인원 9.9% 축소
지역의사제 따른 의대 정원 확대, 'N수생' 유입 가속 예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재수 이상 수험생(N수생)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6학년도 정시 탈락 규모가 전년보다 6.9% 늘어난 데다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되면서 반수 및 N수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90개 대학 정시모집 집계 결과 2026학년도 정시 선발인원은 8만6004명으로 전년(9만5406명) 대비 9.9%(9402명) 줄었다.

지난 2025년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점수 예측 및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 및 수험생들이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핌 DB]

지원건수는 51만4873건으로 탈락자 규모는 42만8869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40만1210건)보다 2만7659건, 비율로는 약 6.9%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약 15만9922명이었던 N수생은 2027학년도에 16만 명 초반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22년간(2005~2026) 16만 명을 넘어선 2005학년도(16만1524명), 2025학년도(16만1784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입시업계에서는 이번 N수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정시 탈락규모 자체의 확대 ▲지역의사제 시행에 따른 의대 정원 증가를 꼽는다. 다만 2027학년도가 현행 '통합수능'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구조적 부담 요인도 함께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제도 개편이 7차례 진행됐는데 개편 직전년도에는 대부분 N수생이 감소했다. 7차례 중 5번이 감소세였고 2번만 증가했다. 특히 2008학년도 이후 4회의 수능 개편 직전년도(2007·2013·2017·2021학년도) 모두 N수생 규모가 줄었다는 점에서 2027학년도 역시 단순히 '마지막 통합수능'이라는 이유만으로 N수생이 급증할지는 미지수다.

권역별로는 지방권 탈락규모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대구·경북권은 전년 대비 24.9%, 부울경권은 21.8%, 호남권은 18.9%, 강원권은 16.1% 증가했다. 충청권(9.1%)과 제주권(8.6%) 역시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방권 전체로 보면 탈락 규모가 16.0% 늘었다. 반면 서울권은 지원자 자체가 줄어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정원 확대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재도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반면 2028학년도부터 수능과 내신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만큼 N수생들에게는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또 "2027학년도가 통합수능 마지막 해로 N수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정시 탈락규모 자체가 늘어나고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되는 변수가 주요한 N수생 증가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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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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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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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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