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사)충북경영자총협회와 충북지역 산업 수요 기반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학장과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이대응 충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주력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직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학생의 우량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충북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공동 운영 ▲산업체 전문가 참여 신기술 특강 및 현장견학 ▲우수 인재 발굴·추천을 통한 입학 및 취업·채용 연계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 직무전환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협력 등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장비 제공, 채용 연계 및 성과 관리를 맡는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노동현장 기반 교육 수요 발굴과 교육 대상자 연계를 담당한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기획과 채용 연계 기업 발굴을 맡는다.
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훈련–취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