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한섬이 1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13.97%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섬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72억원으로 30.1%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37억원으로 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6억원으로 81.5% 증가했다.
증권사들은 잇달아 한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올렸고, 신한투자증권 역시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