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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동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임용..."행정 전문가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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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부터 행정학과 강단...현장 전문성 인정받아 최종 합격
교통·경제·교육 등 '삶에 힘이 되는' 파주 발전 핵심 공약 발표
현장 전문성 인정받아 학계 진출… 파주시장 선거 앞두고 정책 역량 부각
고의원 "현장의 열정, 강의실로 잇겠다...정책 실현으로 결과 증명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올해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이 동국대학교(서울)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임용되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고준호(오른쪽) 경기도의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겸임교수 임용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현장 의정 활동을 통해 다져온 실무 능력을 학문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파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SNS]

고준호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겸임교수 임용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현장 의정 활동을 통해 다져온 실무 능력을 학문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파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의원은 임용 소감을 통해 그간의 긴장감 넘쳤던 준비 과정을 전했다. 그는 "처음엔 '해볼까?', '될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서류 하나하나를 다시 살피며 진지하게 임했다"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새로고침을 수차례 했을 정도로 간절했다"고 회상했다.

이번 임용은 1차 서류 심사와 학과 심사, 그리고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지식과 의정 활동 경험을 학문적 이론과 접목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직 도의원으로서 행정 현장을 누벼온 고 의원에게 이번 임용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 모양새다. 그는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들이 결국 강의실로 이어진다는 게 조금은 뭉클하다"며 "앞으로는 실행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하는 사람'으로서도 더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고 의원의 이번 교수 임용이 향후 파주시장 선거 행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정학을 직접 가르치는 전문가로서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의 정책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 의원은 "고준호의 이웃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는 계속된다"며 교수 임용 이후에도 변함없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교수 임용 소식과 더불어 '이웃의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파주시장 핵심 공약을 재정비해 발표했다.

첫째, 광역 교통망 혁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조기 안정화와 연계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교통 사통팔달 파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자족 경제 도시 구축이다. 파주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첨단 기업들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키울 계획이다.

셋째,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이다.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및 교육 인프라 개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넷째, 문화·관광 고도화이다. DMZ와 임진각 일대를 세계적인 평화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는 전략이다. 

고준호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겸임교수 임용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현장 의정 활동을 통해 다져온 실무 능력을 학문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파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국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겸임교수 합격 홈페이지 내용.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SNS]

고 의원의 이번 교수 임용은 단순한 학술 활동을 넘어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의 정책적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의원은 "행정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현장을 발로 뛰는 정치인으로서 파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교수 임용을 통해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도의원 경험으로 실천력을 증명해온 고준호 의원의 행보가 향후 파주시장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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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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