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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원 충주시의원 "서부노인복지관 건립 시급…복지 역차별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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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 이두원 의원은 10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충주시 서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을 더는 미루어서는 안 된다"며 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충주시 복지 인프라는 시내권에 집중되어 있고, 북부권에도 복지관 건립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실제로는 서부 지역의 노인 인구가 훨씬 많다"고 지적했다.

제300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하는 이두원 충주시의원. [사진=충주시의회] 2026.02.10 baek3413@newspim.com

그는 자체 분석 자료를 인용하며 "북부 5개 면(엄정·산척·소태·금가·동량)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6,270명 수준인 반면, 서부 6개 면(주덕·대소원·중앙탑·앙성·노은·신니)은 10,730명으로 1.7배에 달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북부권 복지관 추진만을 논의하는 것은 명백한 복지 역차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부권에는 농촌 지역과 서충주 신도시가 공존해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가 다양하다"며 "신도시 은퇴 세대는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을, 농촌 고령층은 경로식당과 건강증진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복지 예산은 시민의 혈세로,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써야 한다"며 ▲서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의 우선 추진 ▲주덕·대소원 중심의 부지 선정 착수 ▲복합 기능을 갖춘 광역 거점형 모델 설계 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 의원은 "정치는 숫자로 증명하고 가슴으로 실천하는 것이라 믿는다"며 "서부권 어르신 1만여 명이 우리 동네에도 갈 곳이 생겼다고 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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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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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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