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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신입사원 100여 명과 여주서 연탄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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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에 연탄 2000여 장 전달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콜마그룹 신입사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콜마그룹]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지난해 8월에는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콜마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단순한 조직의 구성원을 넘어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마그룹은 매년 꾸준히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는 연간 150명 이상의 공개채용을 이어가며 인재 발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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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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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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