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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제다 E-PRIX'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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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레이스' 앞세워 중동 지역 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포뮬러 E)' 시즌 12의 제4∙5라운드 '2026 제다 E-PRIX(2026 JEDDAH E-PRIX)'가 2월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에서 개최된다.

대회가 펼쳐지는 '제다 코니쉬 서킷(Jeddah Corniche Circuit)'은 홍해 연안을 따라 조성된 총 길이 3001km의 스트리트 서킷으로,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코너가 연속 배치된 고난도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 첫 더블헤더이자 시즌 전 일정 중 유일하게 야간 레이스로 진행되는 가운데, 야간 레이스 특성상 직사광선의 영향이 적고,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트랙 상태와 노면 온도 조건 속에서 즉각적인 반응과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해안 도로 위 직선 고속 구간, 헤어핀과 시케인 등 기술적인 코너 구간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드라이버의 정밀한 주행 판단과 차량 및 타이어 성능의 완성도가 경기 흐름을 좌우한다. 여기에 사막 지역 특유의 큰 일교차와 모래바람, 국지성 기후 등 예측이 어려운 환경 요소까지 더해져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내구 성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포뮬러 E 시즌 11 2025 제다 E-PRIX 경기 장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앞세워 조현범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온 레이스'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 소재와 천연고무를 결합해 내열성과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했으며,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이어지는 트랙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타이어 컴파운드 소재에 지속가능 원료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성, 퍼포먼스를 겸비한 차세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팬 빌리지(Fan Village)'를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팬들과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과 '아이온 레이스' 실물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 등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시트로엥 레이싱(Citroën Racing)' 소속 '닉 캐시디(Nick Cassidy)'가 총점 40포인트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포르쉐 포뮬러 E 팀(PORSCHE FORMULA E TEAM)'의 '파스칼 베를라인(Pascal Wehrlein)'이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특히, '파스칼 베를라인'은 2023 시즌 사우디에서 개최된 '디리야 E-PRIX(Diriyah E-PRIX)'에서 더블헤더 우승을 거둔 만큼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자로 거론되며 더욱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고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동 지역 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포뮬러 E',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중동 지역에서 개최되는 모터스포츠 경기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UAE '알 아인 FC(Al Ain FC)', 사우디 '알 이티하드(AL ITTIHAD)' 등 명문 축구 클럽 공식 스폰서십 활동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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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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