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자치구, 설 명절 취약층 대책 총출동…위문품비·도시락 등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 맞이 위문품비 최대 6만원 지급
1인 가구 프로그램·안부 묻기 등 실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 내 자치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일제히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노인에 대한 복지 활동도 확충한다. 명절 맞이 위문품 등 현금성 복지 정책을 비롯해 도시락 전달,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14일 중구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4000가구에 6만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를 지급한다. 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 수준 지원액"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압류방지통장을 이용하는 대상자도 계좌로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현금 수령 불편을 없앴다.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명절 소외계층 400가구에도 5만원을 지원해 설 준비를 돕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ryuchan0925@newspim.com

영등포구 역시 취약계층 대상 명절 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또 영등포구는 1월 21일~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이 기간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의 난방비도 현금으로 지원했다.

서울시 자치구들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먹거리를 나눠주는 지원책도 다양하게 펼쳤다.

동작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설 명절 도시락을 배포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68가구 390명에게 ▲곰탕, 갈비탕 등 간편조리 식품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도시락을 1인당 총 5식 제공했다.

동대문구도 지난 9일부터 내달 9일까지 4주간 설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민들이 상온 보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가까운 기부처에 주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된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책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서초구는 지난 12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밀키트를 나눠주는 '나야, 떡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천구도 중장년 1인 가구 800명에게 '다함께 찬찬찬' 바우처로 명절 식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77개소에도 설맞이 갈비탕을 제공한다.

구로구도 관내 취약계층 51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가족이 없는 독거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등에 전달된 선물 꾸러미는 라면·떡국떡·전복내장삼합죽·한우사골곰탕 등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다.

고립되기 쉬운 나 홀로 어르신들과 청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구 차원에서 안부도 나눈다.

성동구는 연휴 시작 전 12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0일까지는 '집중 안부확인의 날'을 운영한다. 동주민센터 직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돌봄단, 복지통장 등 지역 주민이 협력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청년 1인 가구 등 총 6571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전화,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도봉구도 지역 내 취약계층 5465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또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대상자 방문 확인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