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교보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이석기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임직원과 함께 미래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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