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94명이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청주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시행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2008년 개설된 청주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왔다. 또 VR·AR 기반의 최첨단 실습실을 갖추고 보건복지부 실습교육지원사업으로 'CJU 플로렌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이대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 졸업생들도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 꾸준히 진출하고 있다.
김아린 간호학과장은 "성과 기반 교육과 현장 실습 강화로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ELITE Nurse' 양성 체계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