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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시우,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59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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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상승세를 타던 김시우의 샷이 페블비치의 바람에 흔들렸다. 그동안 컴퓨터처럼 정확했던 드라이브 정확도 50%에 그쳤다. 주무기인 아이언 샷마저 난조를 겪어 그린 적중률 66.67%에 머물러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내 공동 59위로 40계단이나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0 psoq1337@newspim.com

김시우는 2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출발부터 흔들렸다. 7번홀(파5)에서 러프에서 올린 샷을 퍼트로 연결하지 못해 다시 보기를 범했다. 11번홀(파5)에서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지만 12번홀(파3)에서 바로 한 타를 잃으며 순위가 중위권까지 떨어졌다.

올해 김시우가 치른 18개 라운드 가운데 70대 타수는 이날이 세 번째다.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4라운드 72타, 지난주 피닉스오픈 1라운드 73타와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대회마다 선두권을 맴돌았다.

초청 선수로 참가한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8언더파를 몰아치며 5타를 줄인 히사쓰네 료(일본)와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 공동 선두에 나섰다. 공동 3위 리키 파울러(미국)와 샘 번즈(미국)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 선두권 추격을 이어갔다. 호주교포 이민우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페블비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악샤이 바티아가 14일(한국시간)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6.2.14 psoq1337@newspim.com
[페블비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로리 매킬로이가 14일(한국시간)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2026.2.14 psoq1337@newspim.com
[페블비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코티 셰플러가 14일(한국시간)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2.1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처음 PGA 투어에 출전한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17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블비치 프로암은 이번 시즌 첫 시그니처 대회로 프로 80명과 아마추어 80명이 조를 이뤄 컷 없이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989야드)와 스파이글래스 힐(파72·7071야드)에서 번갈아 1, 2라운드를 치른다. 3, 4라운드는 프로 선수들만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만 경기를 이어가 총상금 2000만달러(약 313억원)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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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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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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