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은행연합회는 19일, 시중은행의 금리를 결정하는 2026년 1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전월 대비 0.12%포인트(p) 하락한 2.77%라고 발표했다.

잔액기준 COFIX는 2.85%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으며, 신 잔액기준 COFIX는 2.48%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다.
COFIX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와 잔액기준 COFIX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되며, 신 잔액기준 COFIX는 위 상품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한다.
잔액기준 COFIX와 신 잔액기준 COFIX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당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