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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개막…'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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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대문호 톨스토이 불멸의 걸작 원작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개막해 단 5주 간의 무대를 선사한다.

올 겨울 가장 화려한 클래식 대작,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해 3월 29일까지 공연된다. 지난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이미 완성도와 퀄리티를 인정받은 기존 프로덕션을 한층 발전시켜,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극적인 감동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마스트 인터네셔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3대 문학 중 하나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시대를 관통하는 '사랑', '행복', '선택'과 '갈등'에 대한 인류 본연의 고민을 유려한 음악과 품격 있는 무대 미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특히 클래식과 락,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러시아의 겨울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 및 무대 연출은 관객들을 타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일 전망이다.

2018년 초연 당시, 발레∙오페라∙클래식 사운드 등 순수 예술의 최고 수준을 뮤지컬 한 작품에서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대형 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2막 후반부의 '오페라 극장'씬은 당대 최고의 오페라 싱어 페티의 드라마틱 보컬과 안나의 절망적인 감정을 대비시켜 완벽한 서사를 보여주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작품은 대형 LED를 배치해 시공간을 초월, 방대한 작품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함과 동시에 수려한 미감으로 관객의 시각을 자극한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앞서 인정받은 높은 작품성을 기반으로 이번 세 번째 시즌의 귀환과 캐스팅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티켓 오픈 직후 예매율 1위를 석권하는 등 올 겨울 놓칠 수 없는 단 하나의 작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더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패티의 넘버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해 본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가슴을 더욱 뛰게 만들었다.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고위 관료의 부인으로 모두의 사랑을 받을 만한 매력적인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 역에는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전도 유망한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이자 안나에게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은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소화한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3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 5주 간의 무대를 펼친다. 20일 오후 2시 세종문화티켓,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마지막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개막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일부 회차에 한해 전석 30% 할인을 진행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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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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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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