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쯤 상주시 모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연물 근접방치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0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54분 만인 21일 오전 2시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7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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