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Spanish Brass Luur Metalls)'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 금관 앙상블로, 연주·교육·창작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금관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팀이다. 1989년 창단 이후 60개국 이상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쳐 왔으며, 정교한 앙상블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동해 공연에서는 스페인 정통 색채가 담긴 곡들을 비롯해 유명 영화음악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웅장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금관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무대인 동시에, 세계 정상급 금관 5중주의 역동적인 매력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분이 함께해 도민체전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공연은 유료 공연으로,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 시간·좌석 등 자세한 정보는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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