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5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와 인력을 총동원해 새벽 시간 내 화세를 잡았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오전 "이날 새벽 2시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10-1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전 7시 50분쯤 주불 진화를 마치고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신고 직후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차량 46대, 인력 5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때 일대 주민 50여 명이 경로당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불은 신속한 공중 진화와 진화대의 야간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