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진주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우주항공산단 투자 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주항공산업 미래 성장동력 기대
연구개발과 생산 분산 전략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에서 실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를 중심으로 산업 집적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기업 맞춤형 지원과 산업 연계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지난해 10월 경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며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다.[사진=진주시] 2026.02.23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지난해 경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월 8일 부지 분양 계약을 맺고 투자를 실행에 옮겼다. 이어 1월 20일에는 추가 부지를 확보하며 중장기 확장 계획을 구체화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적 헬리콥터 제조사 벨 텍스트론(Bell Textron)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1차 협력업체로,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일본 스바루(SUBARU)의 협력업체로도 등록돼 있다. 시는 이 회사의 진주 투자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V)'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비행센터가 운영 중이며, 미래항공기기체 실증센터도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항공산업의 기술 검증, 실증, 사업화가 한 지역에서 가능한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6일 착공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연구개발 기능을 수도권에 두고 생산·시험 기능을 진주로 분산하는 전략을 통해 추가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