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최저, 주거환경 긍정적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 사회조사에서 삶의 만족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나타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주거·교통, 소득·소비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을 2025년 8월22일부터 9월10일까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의령군은 '최근 자신의 삶' 6.8점으로 도내 2위, '전반적 생활' 6.6점 3위, '어제 행복' 6.6점 2위를 기록했다. 부정적 문항인 '어제 걱정'은 3.6점으로 도내 최저 수준이다.
정주 여건에서도 향후 10년 이상 거주 의사 응답이 도내 2위였고, 주거환경 만족도는 도로·상하수도, 주차장 이용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단기 전망 문항에서 '비교적 살기 좋은 곳' 응답도 49.3%로 도내 최고였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조사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변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변화로 생활 여건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