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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전남·광주 초광역 경제권, 실력으로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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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비전·4대 권역 구상 제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전남광주특별시'를 축으로 한 초광역 경제권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저서 '이개호의 준비완료-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구 감소·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광주·전남 대통합 비전과 4대 권역별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 [사진=이개호 의원실] 2026.02.23 ej7648@newspim.com

행사장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허경만·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전·현직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박지원, 신정훈, 주철현 등 여의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았고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70여 명의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만 21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30여 년간 공직을 거친 뒤 4선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책에서 제시한 광역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남부수도(전남광주특별시)' 건설을 목표로 광주권·동부권·서부권·농어촌권 등 4대 권역별 정책 구상을 내놨으며, 광주권 AI 특화 도시·반도체 상생 파운드리, 동부권 석유화학 구조조정·이차전지 메가 클러스터, 서부권 RE100 전용 산단·데이터센터, 농어촌권 스마트 농업·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정체된 여론 흐름을 언급하며 "탄탄한 행정력과 노련한 정치력, 갈등을 하나로 모으는 조정력을 갖춘 '진짜 실력'으로 지역 현안을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개호의 봄날을 넘어 광주·전남의 가장 찬란한 봄날을 제가 맨 앞에서 열겠다"고 밝히며 전남광주특별시장 구상을 현실화하는 행보를 예고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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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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