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TOP5·반도체 인버스 2X' 등 구성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이 발행하는 국내주식 테마형 ETN(상장지수증권) 5종목을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키움 전력 TOP5 ETN ▲키움 레버리지 전력 TOP5 ETN ▲키움 인버스 전력 TOP5 ETN ▲키움 인버스 반도체 TOP10 ETN ▲하나 인버스 반도체 ETN 등이다.
전력 TOP5 ETN은 'iSelect 전력TOP5 TR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레버리지형 상품은 해당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며, 인버스형 상품은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한다.

반도체 관련 상품은 'FnGuide 반도체 TOP10 인버스 지수(총수익)'와 'KRX 반도체 TR 인버스 지수'를 각각 기초지수로 한다. 두 상품 모두 기초지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구조다.
발행원본액은 종목별로 70억~200억원이며, 발행가액은 1만원 또는 2만원이다. 제비용은 0.3%~0.95% 수준이다.
전력 TOP5 지수는 국내 상장 종목 중 전력설비 산업 관련 대표기업 5종목으로 구성되며, 반도체 인버스형 ETN은 국내 반도체 산업 대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의 하락에 투자하는 구조다.
한국거래소는 국내주식 업종테마형 ETN 상장을 통해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반도체 섹터 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