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2일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실종된 60대 선장이 실종 12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12시 54분쯤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실종된 어선 A호 선장 B씨(60대, 남성)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12시 54분쯤 관광객으로부터 해수욕장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한 결과 실종된 B씨임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 12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정박돼 있는 3t급 어선 A호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선박 122척과 수색인력 989명을 투입해 선장 B씨를 수색해왔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