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박정현 저격한 국힘 당협위원장들 "관제데모? 비열한 정치 공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대전시의회서 박정현 의원에 사죄 촉구..."비열한 정치 공작 펼쳐"
"특별법안, 권한·재정 누락된 '차별 법안'...박 의원, 사퇴 약속 이행하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오는 24일 예정된 시민단체 주도 '통합반대' 규탄대회를 두고 '관제 데모'로 치부하자 국민의힘 측에서 발끈해 가짜뉴스 유포를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23일 국민의힘 대전 당협에 따르면 박경호(대덕구), 이택구(유성구), 이상래(동구) 국민의힘 대전 당협위원장들은 대전시의회를 찾아 박정현 의원을 겨냥해 가짜뉴스 살포 사죄를 비롯해 차별적 통합법안을 처리하려 한 행태를 규탄하며 국회의원 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왼쪽부터)이택구, 박경호, 이상래 국민의힘 대전 당협위원장들이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박정현 의원을 겨냥해 사죄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6.02.23 jongwon3454@newspim.com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0일 본인 SNS를 통해 "대전시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관변단체들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를 위한 '관제 데모'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는 24일 국회 앞에서 예정된 대전 시민단체의 '통합반대 규탄대회'가 이장우 대전시장 주도로 추진된 '정치적 작태'라는 주장이다.

이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은 통합법안 문제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목소리를 '관제 데모'로 매도했다며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며 졸속·차별 법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국힘 당협위원장들은 "시민들의 통합에 대한 비난을 구첼적 근거 없이 '관제데모'로 왜곡하고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는 시민단체를 '관변단체'로 낙인찍은 파렴치한 행위"라며 "이는 시민들 명예를 훼손하는 위법행위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기 위한 비열한 정치 공작"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위원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을 두고 지역 간 차별이 발생할 경우 사퇴를 공언한 박정현 의원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대전충남 특별법안은 전남광주 특별법안과 비교할 때 핵심 권한과 재정 지원이 대거 누락된 명백한 '차별 법안'이자 '누더기 법안'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지난 4일 차별적 통합법안이 발의될 경우 '옷 벗겠다'며 주장한 박정현 의원은 더 이상 대전시민의 대표를 자처할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박정현 의원 SNS. [자료=박정현 의원 SNS 캡처] 2026.02.23 jongwon3454@newspim.com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